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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서울시립도서관 5개 는다…최초 '장애인도서관'도 건립
작성자 관리자 (ulsanrehab@hanmail.net)
작성일 2018-05-10 [11:43:00] 조회수 14
서울시립도서관이 권역별로 5곳 늘어난다. 최초 장애인도서관도 생긴다. 25개 자치구마다 구립도서관 1곳은 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2018~2022 도서관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25개 구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5년 간 30개 확충한다. 올해 학술용역을 추진해 건립지역을 최종 선정한다. 

새 시립도서관 5곳 중 한 곳은 서울시 최초 시립장애인도서관으로 만든다. 현재 서울에는 장애인도서관 11개가 있지만 모두 시각장애인용이다. 새 장애인도서관은 청각·지체장애인도 배려하며 노인 등 독서소외인을 위한 대체자료를 만드는 '독서소외인용 매체제작센터'도 둔다. 나머지 도서관도 인문사회, 그림책, 가족, 창업비즈니스를 테마로 특화한다.  

기존도서관 40곳은 공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시의 거실', '도시의 사무실', '메이커스페이스', '미디어센터'의 4가지 유형으로 공간을 재조성한다. 

지역이나 운영주체와 상관없이 서울 어디서나 보편적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도서관 서비스 기준'도 만든다. 사서 인재개발원 역할을 할 '도서관인 역량강화센터'를 시립도서관에 둔다. 

25개 자치구별로 구립도서관 중 1곳을 선정해 '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를 만든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지역별 분포를 반영해 운영한다.

도서관 자료구입비를 125억원(2016년 기준)에서 200억원으로 늘려 장서를 확대한다. 2019년 도입예정인 '서울형 서점인증'을 받은 동네서점을 중심으로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을 늘린다. 도서관별로 제각각인 전자책뷰어의 통일을 위해 통합플랫폼도 구축한다. 각 도서관에 흩어진 기록물을 통합관리하는 포털사이트 '서울아카이브'도 만든다.

공공도서관을 터전으로 한 인문독서동아리를 3000여개까지 늘리고 지원하며 공공도서관 자원활동가를 14만명 확보한다.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도서관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보장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공공도서관은 김구 선생이 역설한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는 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공공도서관을 정보격차가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지식정보격차 해소의 전략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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